아이들 둘 데리고 밖에 나가기 무서워하는 초보 엄마인 나는

활동량도 확~ 줄고 배달 음식을 많이 먹어서 살이 많이 쪄어요

그래도 남편은 뚱뚱해도 괜찮다 그래도 좋다는 내 남편

옷 안 맞는거 빼곤 별 대수롭게 생각 안했는데

 

친정집에 갔는데 친척분들이 셋째 임신중이냐고 울 부모님한테 물어봤다네요

허허헉~!!!!

 

울엄마는 저에게 조심스레 이야기 합니다. 아이 둘 키울려면 건강해야 한다고

나중에 다리에도 무리간다고...

 

그래서 결심했습니다. 살과의 전쟁!!!!

 

세끼 야채와 단백질 식단으로 먹었고요

첫째 아이 어린이집 등교 시키고 둘째 아이 유모차에 태워

마트로 갔어요

초 여름이라 밖에서 걷기에는 아기가 더워서요

 

 아이와 나왔으니 운동에만 집중은 못했어요

사람들 없는 장소에서 내려놓고 놀아주고

간식도 먹여주고~

그래도 집안에서 방콕 하는것보다 활동량이 많고

건강한 음식 먹으니깐 살이 빠지드라고요 무려~ 4키로~

하지만 한번 먹으니깐 다시 건강한 음식 챙겨 먹기 힘들어서

지금은 평상시 먹는데로 먹어요 ㅠㅠ 배달?ㅋㅋㅋ

그렇다고 요요가 오진 안았어요 

도로 안쪘다는건 아니고;;;

 그동안 움직여 준게 도움이 됬나봐요

아님 단백질 식사을 해서 그런가?

 

 

월남쌈, 가지 , 호박 , 풋사과, 방울 토마토 , 당근 , 양파 , 오이고추

 

 

 

현미밥,느타리버섯,당근,호박,두부,오리훈제

 

 

 

현미밥,호박,당근,콩나물,느타리버섯,두부,오리훈제,

 

 

 

현미밥,새송이버섯,당근,호박,가지,양파,돼지고기

 

 

 

등등 건강음식 챙겨 먹었어요

친구들 한테 보여줄려고 찍어 둔거 올려요

자극 적인거 먹고 싶으면 카레도 해먹고요. 곤약이랑 골뱅이 사와서 비빔면도 해먹었어요

 

울엄마 말 처럼 둘 딸 생각해서 살 빼야되는데 ㅠ ㅠ

다시 해볼 생각입니다.

결혼전에는 이뻐 보일려고 다이어트 했는데 이젠 아이들 위해서 다이어트 할려는

전~ 내새끼 바보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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